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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영혼은 존재한다

진리

by 펠러스 2020. 12. 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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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존재 - 영혼은 존재할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PASTEVE

영혼의 존재 - 영혼은 존재할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PASTEVE │영혼의 존재, 이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다. 과연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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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존재에 대하여


영혼의 존재, 이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입니다.
과연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며 어디로 가게 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성경 속 영혼의 존재를 알려주는 수많은 기록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혼의 존재에 대한 의문


영혼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얻지 못했고, ‘나’라는 존재는 과연 어디서 왔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영혼’은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망상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은 없다 생각하면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좋은 곳에 가셨을 거야, 또는 좋은 일 많이 하셨으니 천국에 갔을 거야 말은 합니다.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죽으면 끝이 아니라, 육체는 죽어도 영혼이 살아 있다고 은연중에 믿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천 년 전 사두개인들처럼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은 성경의 일부만 인정하고 부활, 천사의 존재와 함께 사람이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사도행전 23:8).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의 존재 및 근본 원리를 깨닫지 못해 빚어지는 현상입니다.

성경에 알려 주는 영혼문제

성경에는 창조의 역사로부터 미래에 일어날 일들, 그리고 영혼의 존재 문제가 무수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생령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은 아니다. 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생령’이라고 하지 않았고, 그 흙 속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므로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사람에게 있어서 생명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기 즉 영혼(신)인 것입니다.

즉 영혼의 존재가 깃들지 않은 육체는 아무 생명력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영혼을 결합시켜 살아 있는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육체와 영혼의 결합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반대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가리킵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생기)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그 온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흙인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영혼은 존재하고 죽은 이후에 끝이 아니라, 영혼은 살아서 돌아갈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영혼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꼭 아래영상 클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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